소재별 세탁법

옷을 만드는 사람은 세탁법도 알아야 합니다. 소재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.

최종 수정 2026년 10월 7일 · 읽는 시간 약 4분 · 배우기 목록

1. 먼저 케어라벨

세탁은 옷에 붙은 케어라벨을 가장 먼저 따라야 합니다. 같은 면 100%라도 가공이나 염색에 따라 권장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아래 내용은 소재별로 일반적인 요령이며, 라벨과 다르면 라벨이 우선입니다. 라벨의 기호는 케어라벨 만드는 법에서 설명했습니다.

2. 소재별 요령

소재세탁피할 것건조·보관
면(티셔츠·셔츠)30~40℃ 물세탁, 진한 색은 단독 세탁고온 건조(수축), 표백제그늘에서 펴서 말림. 건조기를 쓰면 줄 수 있음
쭈리·후드(기모 포함)뒤집어서 세탁망, 중성세제고온 건조, 강한 탈수(기모 뭉침)뒤집어 그늘 건조. 걸어 말리면 어깨가 늘어남
니트(스웨터)중성세제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, 손세탁 또는 울 코스비틀어 짜기, 건조기수건으로 눌러 물기 제거 후 눕혀서 말림
울30℃ 이하, 울 전용 세제, 짧게뜨거운 물, 비비기, 건조기(뭉치고 줄어듦)눕혀서 그늘 건조. 옷걸이에 걸면 늘어남
데님뒤집어 찬물, 단독 세탁함께 세탁(이염), 직사광선 건조그늘 건조. 자주 빨지 않아도 됨
폴리에스터·기능성30~40℃, 세제 적당량섬유유연제 과다(기능 저하), 고온 다림질그늘 건조. 건조가 빠름
린넨30℃ 물세탁, 부드러운 세제건조기(줄고 뻣뻣해짐), 표백제젖은 상태에서 펴 말림. 구김은 소재 특징
레이온·텐셀라벨 확인, 손세탁이나 찬물 단독비틀어 짜기, 건조기(크게 줄 수 있음)눕혀 그늘 건조, 약한 다림질
실크드라이클리닝이 안전. 물세탁은 중성세제로 손세탁표백제, 비비기, 햇빛그늘에서 눌러 물기 제거 후 말림
스판 혼방30~40℃, 세탁망고온 건조·다림질(탄성 저하), 섬유유연제 과다그늘 건조

3. 자주 생기는 문제와 막는 방법

4. 건조 요령

5. 만드는 사람이 할 일

  1. 원단 업체가 권하는 세탁 방법을 확인하고, 샘플을 실제로 세탁·건조해 수축, 이염, 색 빠짐, 보풀을 봅니다(세탁 시험).
  2. 시험 결과로 케어라벨의 취급상 주의사항을 정합니다. 시험하지 않은 방법을 권장 방법으로 적지 마세요.
  3. 고객이 자주 틀리는 점(건조기, 섬유유연제, 진한 색 단독 세탁)은 상세 페이지에도 한 줄 안내합니다.
  4. 수축률이 크면 원단 가공(방축)이나 패턴 여유로 해결하고, 작업지시서 주의사항에 적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건조기를 써도 되나요?

라벨에 허용된 경우에만 쓰세요. 면, 울, 린넨, 레이온은 건조기에서 크게 줄 수 있습니다. 쓰더라도 낮은 온도로 짧게 돌리고 완전히 마르기 전에 꺼내는 편이 안전합니다.

섬유유연제는 써도 되나요?

대부분 써도 되지만 기능성 의류(흡습속건)와 스판 혼방은 기능이나 탄성이 떨어질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 수건처럼 흡수가 중요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.

새 옷을 처음 빨 때 주의할 점은?

진한 색, 특히 데님과 붉은 계열은 첫 몇 번 단독 세탁하세요. 라벨 기호를 확인하고 뒤집어 세탁망에 넣으면 보풀과 프린트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.

이 글의 숫자는 이해를 돕는 대략적인 참고값입니다. 실제 값은 원단·공장·브랜드마다 다르니 반드시 거래처와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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